관계에 있어서, 내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상대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같으면 좋겠지만, 내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클 경우에는, 그 마음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고, 상대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클 경우에는, 그 마음에 대한 예의가 필요하다... 고, 얼마전 후배에게 말도 안되는 오지랖..
'한가위는 시댁에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지 벌써 5년도 훨씬 지났군요. 된장. 하지만, 시댁은 커녕, 도망갈 곳 조차 없는 삼십대 백수의 명절이라니. 게다가, 친척집에서 번갈아가며 지내는 한가위가, 올해는 우리 집 차례랍니다. 정여사님은 벌써 2주전부터 대청소에, 그릇씻기에, 장보기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