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 다녀왔다. 애풍연 전수하는데 초대받아서... 정확히는 '강사'로 초청된거긴 한데 그보다는 그냥 옛날얘기하러 놀러갔다왔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하다. 전수. 얼마나 설레는 이름인가. 하지만 자체전수여서 예전만큼 설레는 마음은 없었다. 그리고 선배들이 전수에 놀러오면 왜 그리 심심해하는..
7/22~23 전남 곡성에 갑니다. 애풍연 후배들이 자체전수를 간다는데 저한테 뭐 하나 부탁해서...가게됐네요. 전수. 꿈같은 이름입니다. 농활은 가기 전에는 너무 가고 싶지만 버스가 문닫고 출발하는 순간 후회가 밀려오는 반면... 전수는 가기 전에는 좀 시큰둥 한데 막상 가면 미쳐서 놀다가 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