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만에 몸상태가 조금 나아졌어요. 근 일주일만에 일어났더니, 2월말 같은 1월말의 날씨네요. 봄볕같은 겨울볕에 기분도 조금 좋아졌어요.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서 책반납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은행도 들렸다가, 집에 와서는 놓고 있던 심보선님의 '슬픔이 없는 십오초'를 집어들고 내리 네편..
오늘도 5권이나 질렀군요. 푸하하. 시작은, 들고다니면서 읽을 요량으로 선택한 문학과 지성사의 6,000원짜리 얇은 시학 한권이었는데. 4,800원에 할인하길래 무료배송 요건 10,000원을 맞추기 위해서 이리저리 책을 찾다가, 결국 2군데 쇼핑몰에서 5권을 질렀어요. 시학과 장석조네 사람들. 12,020원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