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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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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원단(元旦) - 조운
어허 또 새해라니 어이 없어 하면서도 이新聞 저新聞 뒤적쥐적 뒤지다가 오늘도 다름 없이 거저 해를 지워 버렸다. 원단(元旦) - 조운 오늘, 딱 내 모습이네요. 하지만, 내일은 오늘이 아니니까 좀 다를꺼에요. 이제 서른세살이 되었네요. 간만에 찾은 상수동에는, 꼭 나같은 늙은 백수와, 만날 사람 없는..
꿈보다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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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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