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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화

    착신,발신 합하면 총 통화시간이 170시간정도 되네요. 이 전화기를 사용한지는 아직 2년이 채 안되었어요. 한달에 9시간정도의 통화를 한 셈이군요. 분명, 지난 2년간 나는 내내 백수였는데, 백수 주제에 무슨 통화를 그리 많이 한걸까요. 요즘 통화의 대부분은 친구들. 뭐해? / 그냥 있어. // 별일없어? / ..
    꿈보다낯선|2010-07-09 0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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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국, 세계대전 ‘예방’과 ‘확전’의 경계에 서다

    [특별기획: 한국전쟁과 핵무기-(6)] 한국전쟁 초기 미국의 핵공격 계획 1950년 1월 12일 ‘애치슨 라인’을 발표해 통해 한국을 극동방어 전선에서 제외시킨 미국은 그 해 6월 25일 북한이 기습적이고도 전면적인 남침을 가하자 신속한 개입을 선택했다. 트루먼 행정부는 즉각 유엔 안보리를 소집해 북한..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7-09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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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는 쌀을 동물에게? MB 정권에게 人命은 없나?

    이명박 정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남아도는 쌀을 동물사료용으로 처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남한 내에도 끼니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휴전선 너머 북한에서는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동물사료용이라니! 농림수산..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7-07 04: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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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트루먼과 스탈린의 오판이 만나다

    딘 애치슨 국무장관[한국전쟁과 핵무기-(5)] 애치슨 라인과 스탈린의 계산 1950년 1월 12일 미국의 딘 애치슨 국무장관은 깜짝 놀란 만한 발표를 한다. 그는 미국신문기자협회에서 행한 ‘아시아에서의 위기’라는 제하의 연설에서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하기 위하여 태평양에서의 미..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7-05 0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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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옛 사진

    후배가 보내온 옛날 사진 한장. 어느 후배 녀석의 독사진이었는데... 허걱 이곳은 총학생회실. 도대체 몇 년전 사진이란 말인가. 문제는 사진 뒤쪽에 보이는 저 선전물. 'OOO를 위한 술과 갈굼의 밤'이라니. 기억이 나지 않아요. 대체 난 얼마나 잦은 갈굼을 당했길래, 이름까지 붙여진 술자리조차 기억하..
    꿈보다낯선|2010-07-03 05: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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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KBS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KBS파업 돌입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KBS와 파업이라... 이제 MBC와 파업은 왠지 어울리는데 KBS가 파업이라니 조금 생소합니다. 저도 생소한데 보통 사람들은 어떨까요? 어제 KBS에서 주요하게 들었던 구호는 "KBS를 살리겠습니다" 입니다. MBC파업에서는 김주하 기자의 멘션이기도 했던 "MBC를 지키고 싶..
    boimi.net|2010-07-02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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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탈린 “히로시마가 세계를 흔들었다. 빨리 핵개발 하라”

    [특별기획-한국전쟁과 핵무기-(4)] 미국 핵독점의 종말과 매카시즘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 항복 선언 사이의 인과관계는 여전히 논란거리이다. 그러나 미국의 원폭 투하 배경에는 소련에 대한 무력시위의 성격이 있었던 것만은 틀림없다. 원폭 투하를 통해 미국이 노렸던 것은 두 가지였다. 하..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7-01 0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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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로벌 코리아’, 참여연대를 매도하다

    이명박 정부의 대외정책 슬로건은 ‘성숙한 세계국가(Global Korea)’이다. “세계경제위기, 기후변화, 핵확산, 테러 등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요구되는 범세계적인 도전들”의 해결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모범국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의제 설정 등 국제 거버넌스 구축..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6-29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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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뒤늦은 애풍연 찾기

    언제더라 첫 모임이... 하여간 몇 달 전. 두 달 이나 세 달 정도 전 일거다. 태은, 창권, 은정 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뒤늦은 애풍연 찾기가 시작됐다. ㅋㅋ 사건의 발단은 문창권. 물론 그의 단독 범행은 아니었으나(공범으로는 안태은 되겠다) 주범인 것만은 확실하다. 보고 싶은 풍연애들을 불러주겠다..
    boimi.net|2010-06-28 05: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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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의 축복’인가 ‘대량살상’ 외교인가?

    [특별기획: 한국전쟁과 핵무기-(3)] 미국의 원폭투하 어떻게 볼 것인가? 포츠담 회담에서 핵 ‘실험’을 통해 스탈린을 압박한 트루먼은 실제 핵 ‘사용’을 통한 무력시위에 나섰다. 바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그것이다. 트루먼의 핵심 참모인 제임스 번tm(James Byrnes) 국무장관은 원자폭탄..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6-28 04: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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