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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씨네바캉스

    학원은 땡땡이쳐도, 비디오가게는 빼먹지 않는 고등학생이었던 만큼, 집에서 2분거리에 있는 비디오가게의 주인장보다, 집에서 20분거리 대치동 영화마을 알바생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비디오의 위치를 파악하는 재주가 있었죠. 그때 나의 목표는, 반에서 몇등이 아니라, 비디오가게 이 끝에서..
    꿈보다낯선|2010-08-30 0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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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전거의 꿈: 올해는 임진각, 내년에는 개성까지

    자전거와의 인연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 지는 1년 반 정도 지났다. 작년 초 딸 지민이를 공동육아 ‘도토리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는데, 집에서 꽤 거리도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 주로 아내가 차를 이용해 등하원시키거나 다른 아마(공동육아..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8-26 0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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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에 왔습니다.

    출장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휴가도 아니지만, 어쨌든, 며칠 지방에 있었습니다. 34도의 경상도에서, 27도의 서울을 동시에 겪으니 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바람이 차네요. ㅋ. 핸드폰 통화도 불가능한 주제에, 인터넷 접속까지 불가능해지자 생각보다 답답하더군요. 서울에 도착해서 밀린 뉴스를 ..
    꿈보다낯선|2010-08-26 0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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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술국치 100년, 한-미-일 3각동맹이 뜬다?

    오는 8월 29일로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이한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이해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사죄의 심정”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도 “진일보한 노력으로 평가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8-25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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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NLL 작전지침 수정도 ‘능동적 억제’도 위험하다

    한국의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또 다시 북방한계선(NLL) 작전지침 수정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수정 방향은 북한이 남쪽으로 해안포를 쏠 경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즉각 대응사격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작전지침 수정 검토 배경에는 지난 8월 9일 북한이 발사한 110여발의 해안포 가..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8-22 0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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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폭우와 폭염의 8.15대회.. 청년들의 1박2일!

    날씨가 무슨 롤러코스터같았다.. 14~15일 1박 2일로 행사에 참여했던 청년 단위는 날씨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야심차게(?) 준비했던 14일밤 평화캠프가 폭우로 인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각설하고.. 14일밤에는 한양대 근처 살곶이 공원에서 전야제를 겸한문예행사..
    이성찬의 시사프레임!|2010-08-18 04: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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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의 주장을 반박한다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 출처: 오마이뉴스8월 16일 에 게재된 캐슬린 스티븐스는 주한미국대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오늘날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굴절되고 왜곡된 현실을 새삼 떠올렸다.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문제를 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보다는 모든 책임을 북한과 이란에게 떠넘기..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8-18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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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동 아마겟돈’과 한국 외교의 선택

    1. 오바마, 이란에 왜 이렇게 강경한 것일까? 최근 미국이 이란 제재에 한국의 동참을 강력히 요구하고, 이에 대해 이란이 한국의 독자적 제재시 경제적 불이익을 경고하고 나서면서, 한국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자니 핵문제를 둘러싼 미국-이란 사이의 갈등에 연루(entrapment)되..
    정욱식의 뚜벅뚜벅|2010-08-17 0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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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안녕, 비염

    * 이 글은 민주노동당 기관지인 의 '강추!'란 코너에 기고한 글입니다.(482호) 비염. 그것은 내 인생의 숙적이었다. 환절기마다 내 가방 속엔 늘 휴지가 함께했고 계절에 관계없이 나의 아침은 늘 코를 푸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뿐이랴. 먼지라도 좀 많은 곳에 가면 재채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집회라..
    boimi.net|2010-08-16 0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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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의 터닝포인트

    살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여러번 만날 수도 있고, 만나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평범하게 살아도 삶을 살다보면 뭔가 변화가 생기는 지점은 반드시 만나기 마련. 내가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2010년 8월은 내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로 남을 것이다. 1. 직장을 ..
    boimi.net|2010-08-15 0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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